육회로 입맛을 돋구었으니 이제 어느 맛집을 찾아가볼까~ 엄청나게 긴 줄을 서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!!부촌육회에서는 일본인들을 많이봤다면이 줄은 외국인들이 종종 섞여있다무슨줄인고 하고 가까이가서 보니 넷플릭스 - 길 위의 셰프들 이라는 다큐에 출연한 집인가보다그래서 외국인들이 많았구나... 오빠가 칼국수 매니아이긴 하지만 줄이 길어도 너무길어여기는 다음기회에 방문해 보기로 그렇게 또 다시 걷고 걷다가 시장을 빠져나오게 됐는데코너에서 발견한 어니언!!여기도 새언니가 맛있다고 했었던 기억이 있다 저 피자박스에 들어있는 페스츄리 파이를 파는 디저트 맛집이다외관에서 느껴지는 뭔가 요즘 mz들의 갬성이랄까 ㅎㅎ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