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감자칩으로 말할 것 같으면,정용진 회장님께서도비장의 무기라고까지 하면서인스타에 올렸던 그 감자칩. 내 평생 먹어본 감자칩 중에 가장 비쌌다...감자칩 한봉다리에 1만5천원을 태우다니 짜릿행 싱가폴 여행가면 꼭 사와야하는필수 기념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것 같다마데인 싱가포르 싱가폴에서는 얼마인지 찾아보려고 했는데 싱가폴에서 얼마인지는 안나오고마켓컬리에서 13,900원에판매하고 있다는것만 나온다. 봉다리를 짜잔하고 열면트러플향과 달콤한 향이 섞여서터져나온다.팡 두께는 보통 감자칩과 비슷하고겉에 시즈닝과풀같은게 묻어있고트러플향이 아주 진한 풍-미- 멈출수가 없다...아껴먹고싶은데아낄수가 없다... 달콤하면서짭쪼롬하면서트러플 향까지 진하게 나는데이 모든것의 밸런스가..